*곰곰히 생각해보고 업데이트 해나가기

*생각을 돌멩이 같은 거로 시각화 -> 궁극적으로 흘려보낸다고 상상 



-존나 한심하고 병신같고 소처럼 게으르다는 생각이 든다. 

-많은 이들이 이해해주고 여러 기회가 주어져도 아무 소용 없고 결국 아무 것도 못하는 쓸모없는 자식이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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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in : 투병일지 at 2016. 8. 17. 16: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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