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7년이 얼마 남지 않았다 

올해 나는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잘 살아왔을까 

좀 더 내가 사랑하는 이들을, 그리고 나 자신까지 

온전히 사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다 

매일 매일 조금씩 꾸준히 변치 않는 마음으로. 

그래도 이 정도면 잘 했지 하며 2017년을 미련없이 보내줄 수 있게 

남은 시간도 하루 하루 소중히 여기고 싶다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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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in : 두랄루민 at 2017. 10. 24. 04: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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