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*해가 아직 안 져서 학교에서 집으로 도보로 돌아가는 길. 항상 공사 중인게 아쉽지만 그래도 왠지 생귤탱귤한 이름하며, 왠지 좋아하는 강. 

Posted in : 두랄루민 at 2013. 9. 6. 14: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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