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Jenis Splendid Icecream. 저놈에 gravel이 대체 뭔가 오늘에서야 알았다. 오늘 내가 먹어본 것은 the Love Story라는 귀여운 이름의 선데. 언니랑 나랑 아이스크림 하나씩 들고 Goodale Park로 총총. 


*공원에서 쉬다가 (또 뭘 먹을까를 찾아봄 ^ㅇ^) 저녁을 먹어버리기 위해 가던 길에 발견한 North Market. 아쉽게도 5시에 폐장이라 구경은 못했지만 다음 기회에 ! 


Posted in : 두랄루민 at 2013. 8. 19. 12: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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